임플란트 통증#2

2020. 5. 12. 16:28 | Posted by CoolYong

두달 전 오른쪽 아래 어금니와, 어금니 바로 옆 치아 포함 두개를 같이 심은 후

수술한 부위에 잇몸 살이 올라와야 치아 머리를? 올릴수 있다했고,

오늘이 방문하는 날!

간단히 말해 임플란트가 뿌리인 셈이고, 머리가 치아라고 함;;

쨋든~ 어차피 오늘은 머리만 올린다 했기에 안아플걸로 예상하고 방문했다.

의자에 눕자 마자 잇몸 살을 다듬는다면서 마취놓고 10분있다가

수술시작...

마취를 놓고서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하곤 혹시나 통증 심하면 말하라고 하곤

심어뒀던 임플란트를 풀길래

음~ 정말 이제 치아를 심으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의사 지시대로 물고, 아~ 하고를 반복 시키면서 다 풀고, 다시 다른 나사를 조인 후

통증강도는 전에 타투할 때 따끔따끔 한...? 뭐~ 이정도는 참을만 한 통증이다.

나중에 거울에서 입속을 확인하고 안 사실 이지만

살타는 냄새가 많이 났었다.

아마도 레이저로 임플란트 주위에 잇몸 살을 도려내는 작업이였다 보다.

이건 2번째 방문한 오늘 박아놓은 임플란트다.

다음주 화요일에는 정말 치아를 올린다고 한다.

그땐 마취 놓는 것도 없고, 아프지도 않다고 한다.

내일은 또 다시 강남의 교정치과로 가는 날인데

임플란트가 아직 완벽하게 안된 상태라 상악만 유지장치를 한다고 한다.

또 많은 통증이 동반되겠지;;  

Comment

  1. 임플란트가 턱 뼈에 볼트와 너트 처럼 치아 형태의 조형물을 지지할 수 있는 공사(?)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 본적이 없는데... 완전 건축 공사 같은 느낌이네요. 저렇게 반듯하다니....

  2. 콜라 2020.05.27 18:41

    페이스마스크 효과는 어떠셨나요? 치과는 만족하시나용?

  3. 콜라 2020.05.31 22:19

    주걱턱 교정장치요! 상악이 나오는 효과가 있었나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5.31 22:24 신고

      네 효과는 있긴 합니다
      근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치아들이 대거 이동하다보니 잇몸도 좀 내려앉은것 같고, 그로인해 치아들이 노출되서 시린증상이 있는것 같네요ㅠ

  4. 잘 보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듯 저 역시도 벗꽃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벗꽃의 계절 봄이 왔으나

요 근래 코로나 때문에

차타고 이동하면서 고작 도로에 핀 걸 보는게 다였고,

제대로 구경도 못해보고 벗꽃은 이미 다 떨어졌을 뿐이고... 휴~

동내 근처로 잠깐씩 마실나가는 실정...

그러다 사회 친구녀석이 홀덤대회 1등 했다며 한턱 크게 쏜다고 하기에

오랫만에 칼질좀 해볼 생각으로 찾아가게 된 곳입니다.

혹시 위치가 궁금해 하실분들이 있으니

좌표도 알려드려야겠죠~?

그냥 내비에 "비스트로파니엔테" 치면 바로 나옴~
(몇번 주차 해 봤는데 가게 앞 노상에 주차해도 딱지 안끉더군요. ^^;)

혹시나 주차딱지가 걱정되신다면 주정차알림 서비스를 목동으로 설정하시면 더 안심되겠죠?

가게 내부인데 생각보다 근사한 곳은 아니더군요.
(예전 이태원에서 여친과 데이트할 때 괜찮았던 엘본더테이블 과는 다른분위기)

여기서도 여친과 데이트 할 때 고급와인을 곁들이면 딱 좋을 것 같은 분위기...?

비스트로파니엔테 메뉴판 입니다만...

좀 어두운 곳에서 촬영 하느라 자세한 설명은 잘 안보일 수도 있겠네요.

클릭해서 확대보기 하시면 잘 보일겁니다. ^^

기다리는 동안 입가심 하라고 나온 아이스커피
(원두 원가가 얼마라더라..? 일반 커피숍에서 파는거랑은 차원이 틀린거라고 했었음;;)

요 토마토치즈꼬치? 도 기본으로 나옴~

15분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등장한 토마토해물파스타!

얼핏보기엔 매워보이지만 아주살짝...? 매콤한 맛이 들어갔을 뿐이고

토마토소스라서 아주 빨간색으로 보일 뿐이라는.. ㅎㅎ

여기 키작고 경상도 사투리쓰는 쉐프가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게

소스 만드는데 조미료는 절때 사용 안하고 재료들 사서 6시간 가량 달인다고 하더군요.

내가 알고있던 토마토파스타가 그냥 저냥 한 맛이구나... 하고 있다가
(토마토파스타는 별로 안좋아했었음)

이집에서 먹어보니 원래 이렇게 맛있는 것이였구나~ 라는걸 알았네요;;

보통 면은 물에 삶는데 기름에 튀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이 꼬들꼬들해서 더 맛있는 거 같음~

같이 주문한 스테이크 샐러드~

이게 꽤 가성비 좋은거 같더라고요. ㅋㅋ
(스테이크 양이 상당히 많음)

양도 많고, 썰어서 나오니 먹기도 편하고
(근데 같이 나온 샐러드는 많이 안먹게 됨;;)

익힘정도는 약간 미디움레어?? 레어에 조금더 가깝긴 한데...

전 이정도면 딱 좋더군요.
(주문하고 아무말 안하면 위에보이는 딱 요렇게 나옴)

고기 익힘도가 살짝 걸리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쉐프님한테 조율하면 될듯합니다.

항상 파스타집 가면 필수로 주문하는 리코타치즈샐러드!

언제먹어도 리코타샐러드는 사랑이죠!!

예전에 라라코스트에서 처음 먹었었고 그 맛에 반해서

그때부터는 레스토랑만 가면 꼭 주문한다는 ㅎㅎ

다른 레스토랑 많이 가봤는데 이정도 분위기+가격+비쥬얼이면 상당히 괜찮은 곳 맞죠? ㅎㅎ

역시 많은 블로거들이 괜히 올린곳이 아닌 거 같긴 합니다.

진심 맛집인정!!

2주정도 있다가 또 방문해서

이번엔 한우투뿔 스테이크 주문~! 

저렴하고, 양으로만 승부하는 저로써는 한우투뿔이라 가격은 좀 쌔긴 하지만..

씹어먹을 때 살도 연하고 육즙이~!

먹는게 행복하다는 말은 딱 이럴 때 하는 말 같군요. ㅎㅎ

요번에도 해물파스타 먹어주는 센스~!

그리고 몇일있다 또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가게 됐는데

요번엔 와인도 한잔 곁들이는걸로~^^;;

이게 뭐였더라...

신매뉴라고 했는데 돼지갈비? 뭐 그런거 같음..

쉐프님이 직접 썰어주던데 살짝 핏기가 있어서 물어보니

한국 사람들이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서 먹어야만 되는걸로 잘못 알고있다면서

일단 한번 드셔보라고 해서 먹었는데 이정도 익힘정도로 먹으니 육질도 질기지 않고

먹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맛은 있긴 한데 파스타랑, 스테이크랑 이미 먹어서 배가 살짝 차있는 상태라 그런지

먹을만 하긴 했는데 아주 맛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는;;

 여튼 목동맛집 리뷰는 여기까지 하는걸로 하고

혹시 여기로 데이트, 식사 가실 분은 예약 02-848-1717 꼭 하고 가세요.

지금은 특수한 상황?? 때문에 다들 외출을 자제해서 그런지 조금 여유 있다지만

평상시엔 자리가 없어서 20분, 30분씩 밖에서 대기하는경우가 많다 합니다;;

 

Comment

  1. 스테이크.. 레어인가요??
    핏기가 우와... 스테이크 양이 상당하네요.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ㅋ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4.29 15:18 신고

      아뇨 레어 아니고 미디움월던? 정도 되는것 같더라고요ㅎㅎ
      육질이 진짜 딱 적당하더라고요 ㅎ

  2.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음식들이 아주 맛나보입니다 !
    요즘 고기 잘못먹어서 슬퍼요 ㅠㅠ

  3. 잘 보고 갑니다...

임플란트 통증

2020. 3. 27. 21:41 | Posted by CoolYong

3년전 부정교합 시작하기 전의 내 치아 상태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최악?? 이였다..

썩은치아와, 부정교합으로 인해 삐뚤어진 치아들...

교정치료 들어가기 전 사진

그러다 주걱턱 교정 때문에 강남의 비수술 교정치과를 찾아갔고

 조금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큰 결단하고 시작 했던게 벌써 3년째...

난 사실 이렇게 오랫동안 하게 될거라는 전혀 생각 안하고 있다가

생각보다 교정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2년이 넘어갈 때 한번 물어보니

봄쯤...? 치아에 붙혀놓은 보철물들을 제거한다고 했었다.

여튼~ 그건 그렇고 이제 슬슬 치아교정 마무리가 되어가니

교정때문에 발치했던 치아포함 임플란트를 해야할 날이 다가왔다...

해서 임플란트 포함 치료할 치아들 견적 상담 받은 결과...

교정하는 도중 보철 붙혀놓은 치아 사이에 충치가 생기는 바람에

앞니 치아는 미관상 어쩔수 없이 무조건 해야될테고...

좀 오래전? 치료 했었던 윗쪽 어금니와, 그 앞의 치아도 다시 크라운을 해야하고...

오른쪽 아래 어금니는 양쪽으로 받혀주는 치아들도 없는상태에 보철기가 당겨주는 역할까지 하는 바람에

뿌리쪽이 곧 뽑아야 할 만큼 너무 많이 빠져나와서 어쩔수 없이 제거하고 임플란트까지 하기로 했다.

앞니쪽 충치치료하고, 치아색 프록시말?? 치료 전체 한 것

그렇게  이것, 저것 합치니 돈이 630만이 더 들어가야 된다 하기에 사실 너무 부담이 되서

금액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으면 줄이고자 지인들에게 좀 알아보고 있었는데

딱 이 타이밍에 아주 예전(11년전 상담 받았다고 하는데 기억이 안났었음)

과거 임플란트 상담 받았던 치과에서 문자 연락와서 물어보니 개당 76~86??

거기다 뼈이식은 오른쪽, 왠쪽 부위별로 들어가는데 한곳비용 30만 받는다 해서

계산해 보니 너무 저렴한 것 같았다

교정중인 치과에선 임플란트만 다해서 420정도 였는데

여기는 다해서 237만....

상담실장님 말로는 조금 더 싸다고 좋고, 나쁜게 아닌 그냥 브랜드 차이 일 뿐 이라고 한다.

지르코니아는 나온지 얼마안된 제품? 이라 인지도가 좀 없고

오스템은 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 그런 브랜드

더 쉽게 말해 중소기업제품과, 대기업 제품차이 정도...?

앞으로 들어갈 금액이 처음 들어갔던 돈 만큼 나와서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그나마 다행....

하지만 더 큰 관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으로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고 주변에서 임플란트 할때 너무 고통스럽다는

소문도 자자 했었기에, 그리고 임플란트는 용어가 수술로 들어간다는게

더욱 공포심을 유발시켰다.

그렇다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틀니끼고 살수는 없는 노릇....

그렇게 예약날짜 잡고 수술동의서 작성 후 마취 놓고 기다리는데 너무 무서웠다..

입이 얼럴해 질 정도의 30분쯤 지나고 드디어 운명의 시간....

어금니를 뿌리째 비틀어 뽑고(마취때문에 아푼건 없었지만 드득 하면서 느껴지는 소리가 -_-;;)

그리고 바로 송곳 같은걸로? 뽑아낸 치아 쪽을 쑤시면서 긁어댔다(뿌리에 염증을 긁어낸다 함)

그 후 드릴로 벽에 구멍뚫듯이 요리조리 돌려가며 잇몸 뼈에 구멍을 뚫어댔다.

물론 마취를 몇번이나 했기에 통증은 없었지만 내 턱뼈에 구멍을 뚫고있는 중이라는 상상이 계속됐고

얼굴에 덮어놓은 천 사이로 들려오는 드릴소리가 계속 들려오니 공포심이 극에 달하니

떨고싶지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렇게 25분? 30분 정도? 하고난 후 아직 끝난거 아니라며

거즈를 물라고 하고 수술이 잘 됐는지 확인차 엑스레이 한번 찍고

다시 또 작업하고, 또 엑스레이 실로 가고를 1번 반복 후 이제 거의다 됐다면서

마지막으로 뼈이식을 한다며 가루같은걸 꾹꾹 넣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실로 꿰메는데 마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 것인지

바늘이 들어갈 때마다 따끔 따끔 했지만 마취 더 놓는게 싫어서 그냥 참았다.

그렇게 오른쪽 임플란트 작업은 드디어 끝!!

어금니쪽이라 임플란트를 좀 큰 걸로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왜이리 커보이는지;;

여튼~ 치료 받을 때 너무 떨어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거즈를 물고 처방전 받고,

그렇게 나왔는데 이게 끝이 아니였다...

임플란트 후 2시간 후에도 피가 안멈춤..

나올 때 부터 마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던 건지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진통재 를 2개씩 먹고 몸이 한시간 정도 지나니 통증이 수그러 들었고

새벽에 또 통증이 몰려와서 두알 더 먹고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1일, 2일, 3일 지나도 계속 아픈게 이상해서 약국가서 물어보니

원래 하고나서 하루 이틀이면 안아플텐데 아픈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치과 다시 가보라고 했었지만

그냥 다음주 예약일 까지 진통제만 하루 6알씩 먹으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예약한 당일 잇몸을 꿰메었던 부위의 실밥을 제거 했는데
(좀 따끔하는 정도? 참을만 함)

실밥 제거하고 나니 통증이 가라 앉았던 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일주일 동안 아팠던 게 찢어놓은 잇몸 사이를 실로 꿰메놓고

꿰메었던 부위가 퉁퉁 부어 오르면서 꿰메었던 부위가 꽉 조여져서 그것 때문에 아팠던 것 같다.

유지장치 본 뜨는 중

 그렇게 12일이 지난 후 원래 다니던 교정치과로 갔고, 유지장치 본뜨는 작업을 했다. 

20일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살도 올라오고 통증도 없고 혀로 대도 안아프다.

이제 다음번엔 왼쪽 어금니 앞쪽으로 난 예전에 크라운치료 했던 두개를 치료 해야 하는데

치아관리 참... 돈도 수백씩 들어가고 곤욕스럽다...;;

여튼 결론은 임플란트 심는 건 치과다마 가격이 다 틀리기 때문에 여러 곳을 알아보는 게 좋은 것 같다..

Comment

  1. 데보라 2020.03.30 21:08

    아..아프시겠다. 지금도 교정 중인가요?

  2. 저도 금욜에 치과갑니다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서 오늘부터
    매일 새로운 해외축구뉴스를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

  3. 잘 보고 갑니다...

제가 과거 5년 전 그렇게 신용관리를 잘 하다가도 개인사정으로 몇달 일을 못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경제사정이 안좋아 져서 개인회생 이라는 걸 알아보고 신청 했었는데

다행히 한번에 인가후, 개시결정받고

매월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일정금액(457,000)을 5년동안 납부하면

그 많던 부채는 무이자로 원금의 50%정도만 갚으면 끝나는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었죠.

처음 회생 들어가기 전 너무 고민했던게 있는데

회생 들어가면 그 후로 신용카드나, 금융거래는 5년동안은 못한다는 게 가장 큰 걱정이였죠.

그러나 제 생각과는 반대로 개시결정 떨어지고 매월 생활비와, 카드값, 대출금 등등.. 250~300만원씩

겨우겨우 갚아 나가다가

50정도의 금액만 회생계좌로 납부하면 되니 너무 마음이 평안해 지더군요.

그렇게 잘 상환 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 2020.2월5일 부로 끝이 났었죠.
(요즘은 회생기간이 3년?? 으로 변경되었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위의 이미지 처럼 지금까지 변재현황 보시려면 대법원의 나의사건번호 검색 하시면 되십니다만...

바로가기링크 하나 남겨드릴게요. ^^

그런데 몇일이 지나도 신용등급이 그대로 9등급??? 바로 적용이 안되더군요.?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알아보고 아는 지인들 중 과거 회생 했었던 분에게도 물어보니

끝나는 기간에 맞춰서 개인회생 면책신청서를 꼭! 제출 해야 된다 합니다.

해서 처음 회생맏겼 던 법무담당자에게 전화하니 그만둔 상태에 기억을 못하고 있는건 짐작했다는..

5년이 넘었고, 그동안 수많은 회생고객들이 있을테니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니

처음 회생들어갔던 해당 법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된다 하더군요.

해서 그당시 관할법원이였던 울산지방법원(052-2216-8000) 전화했고,

개인회생 담당전용 전화(052-2216-8278)로 안내 받아 통화하니

법원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작성해서 등기로 보내달라 하더군요.
(당시 법원은 무조건 원본서류 를 인정해 준다 합니다. 인터넷본, 스캔본, 사진 다 안됨!)

만약 등기로 보내기가 번거롭다? 그러면 직접 해당 법원에 찾아가서 작성해서 신청하는 방법도 있긴 하죠;;

하지만 전 경기도에 거주 중이고, 이일 하나 때문에 울산까지 가는건 무리기에...

인터넷으로 면책신청서를 다운 받아서 요렇게 작성했습니다.

아 그리고! 파산, 회생 면책신청서가 종류가 틀리던데 이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개인회생 면책신청서 좌표가 필요하실 분들이 있으실테니~

바로가기 링크 하나 더 남겨드립니다. ^^

그렇게 3주정도 지나고 나니 토스앱에서 신용등급 상승이 됐다며 알람이...?

아~ 드디어 모든게 다 끝났나보다... 하고 즐거운 마음에 지키미에 2만원 결제하고 열람해 보는데

채무불이행 4건이 아직...;;

위의 사유만 없었다면 바로 신용카드 두개만 만들고 새롭게 출발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나이스지키미(1588-2486) 번으로 전화해서 확인해 보니

금융사 조회이력은 삭제할 수 있어도 채무불이행 삭제이력은 삭제가 안된다 하더군요.

여튼 그래도 9등급에서 6등급으로 올랐으니 만족하고, 6개월 동안 신용관리 잘 해서

앞으로는 내 사정에 맞는 자금운용을 잘 해서 금융사에 피해 끼치는 절때 없도록 할 생각 입니다.ㅠ

비록 금융권에 있으면서 회생절차를 밟긴 했지만

회생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 합니다.

매일매일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에 허덕이시는 분들 고민중이시라면 눈 딱 감고 제말 한번 믿어 보세요.

회생 절차 들어가고 나면 더이상 맘고생 안하고 속이 다 후련해 지실겁니다.^^

그리고 금융권에 오래 종사하다보니 거의 한방에 개시결정까지 할 수 있는 곳도 알게 되었는데
(회생신청도 법무사 재량에 따라 여러번 기각되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로 말씀 주세요~! ^^

Comment

  1. 힘든 시절이셨겠네요.
    면책신청이라.. 채권자들 관점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원금의 50%만 상환하고,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이자도 사라지네요. 채무자 입장에서는 아주 얻는게 많은데... 채권자 입장에서는.. ㅋㅋ 대출 연체 내역을 잠깐 봤는데. 캐피털이 있네요. 은행이 아닌... 뭔가 사업적인 부분에서 자산(자동차 등)을 리스하신건가요? 아니면 은행권 대출이 막혀서. 캐피털 대출상품까지 건드리게된 상황이신건지... 흐흐

  2. 포스팅 잘보고 구독 누르고가용:)
    맞구독 오실꺼죠?
    즐거운 한주 되세요^^

집에 컴퓨터를 2대를 추가설치 하면서 그 위에 벽이 조금 휑~ 하더군요.

물건 얹어놓을 공간도 확보 할겸 해서 추가로 벽걸이 선반을 구매했습니다.

혼자서 벽에다 설치하다 보면 각도가 삐뚤어진걸 모르고 못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레이저수평기 추가주문~
(예전부터 벽에 뭘 하나 설치하려면 항상 이부분이 걸렸었음;;)

죄다 영문인걸 보니 국내산은 아닌듯 한...?

여튼~

가격대비 기능이 꽤 많더군요.
(쥐마퀫에서 배송비포함 12,400원)

거기다 수평, 수직계도 있고, 거기다 줄자기능까지 있어서 이거 한개면 꽤 실용성이 높겠구나 싶더라고요.

단점이 있다면 기능이 많다보니 무게가 보통 줄자의 2배정도 나가는 정도?

전에 구입했던 액션캠 삼각대에 수평기 끼워서 벽걸이선반 설치할 곳 비춰본 본 모습~

구멍 뚫을 곳에 맞춰서 비추기만 하면 알아서 기울어짐 맞춰져서 좋음~

요녀석 가격이 17,400원 밖에 안함~

여러곳의 벽걸이선반 업체로 주문해 봤는데 대부분 나사만 끼워서 조립하면 되게끔 요런식으로 배송되더군요.

대충 조립방법 스캔하고 조립시작~

아마 벽걸이선반 설치할 때 애로사항이 벽뚫는게 가장 큰 문제일겁니다;;

이럴때 쓰려고 전에 구입했던 보쉬전기드릴로 자신있게 작업을 시작했으나...

한 10분동안 뚫어본 결과

콘크리트못 박은곳 밑에 보이는 것 처럼 처참한 실패...;;
(벽을 드릴로 뚫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벽의 철골부분을 뚫고 있었나? 싶어 옆으로, 위로 드릴질 해 봐도 안뚤리는 벽...;;

그래도 마무리는 지어야 하기에

철물점 가서 콘크리트못 작은걸로 다시 사와서 정말 깡으로 못질 빡시게 해서 설치했습니다. 

설치완료 하고나서 의 이 뿌듯함! ㅠ

망치질 한 곳 벽쪽에 처절한 흔적들이 살짝 있긴 하지만 설치 끝내니

선반에 다 가려져서 티가 안나서 다행이라는...;;

Comment

  1. 설치하고 모니터 위의 선반 세련되고 깔끔하니 좋네요.
    인테리어 포인트도 되는 것 같고요.
    벽 뚫으실 때 애 먹어 고생하셨네요.

  2. 수평기... 전문가급 장비네요. ㅋㅋ
    그리고 콘크리트 벽은.. 우와....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3.01 15:00 신고

      30분정도를 뚫다가 포기했습니다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20.03.01 15:03 신고

      월세집을 전전하는 신세라서 벽을 뚫을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렇게 어려운가요? 전동드릴로 뚫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3.01 15:08 신고

      저도 쉽게 뚤릴줄알고 보쉬드릴과, 수평계까지 장만한거였는데 정말 잘 안뚤리더군요ㅠ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20.03.01 15:09 신고

      피해가 많네요.
      보쉬드릴 못해도 5만원도 넘을거고
      수평계도 1~2만원은 할 거같은데....
      에고...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이소에 가면 구멍 막는 제품을 팝니다. ㅋㅋㅋ

  3. 좋은 포스팅 잘보구 갑니당ㅎㅎ 구독해써요 자주 뵈용!!

  4. 예쁘네요 좋은 포스팅잘보고갑니다 전 전세라 ㅋㅋ 못....ㅋㅋ

    수고하세요~

  5. 색깔 예뻐요 하늘하늘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2월 초에 제주 홀덤대회 갔다가 뒷풀이로 그날 밤 횟집과, 제주GRF 펍에서 너무 달리는 바람에

속도 허 하고 상태가 좀 안좋아서 풀어 줘야 할 것 같더군요.

 일어나자 마자 체크아웃 하고 택시기사분께 공항근처 해물뚝베기 잘하는 집으로 가 달랫더니...

용두암쪽 해안도로가 아닌 탑동의 어느 새로생긴 갈치조림?? 하는 곳으로 안내해 주더군요. ;;
(택시 기사분도 다른가게로 바뀐걸 잘 모르셨던듯...)

어쩔수 없이 내린 김에 서부두 방파제 방향으로 좀 걸어가니

횟집들이 몇곳 몰려있었고, 간판에 해물뚝베기와, 성게국 사진이 보여서 그냥 바로 들어갔습니다.

블로그 글쓰면서 지도검색할 때 연관검색어 뜨네...? 원래 맛집 인건가? ㅎㅎ

혹시나 메뉴판이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테니 참고 하시라고 찰칵~

근데 가격들이 잉...? 무슨 뚝베기가 15,000원이나 하지?

좀 과하게 비싼거 같긴 한데 저 포함 다들 속도 안좋고 지친 상태라

이것, 저것 따질 힘도 없는지 그냥 먹자고 하더군요;;

제주도 있을 때 많이 즐겨 먹었던 해초류 중의 하나인 톳무침
(꼬들꼬들, 오도독? 하면서 씹는 감이 좋음~)

요건 정체를 잘 모르겠던데... 뿔소라젓갈? 같았는데 짭조롬 하더군요.

한 20분 만에 등장한 주인공 1번~ 해물뚝베기!

일행들이 주문한 오븐자기 뚝베기

처음엔 가격이 너무 쌘 것 같아서 좀 꺼려지긴 했는데

오븐자기(전복이랑 똑같음)3개, 살이 꽉찬 꽃게 한마리, 조개 등등 해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성게미역국

처음엔 헐...? 이게 15,000원이야?? 너무 비싸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숟갈 깊숙히 떠 보니 성게알이 상당히 많이 들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큰성게 한개에서 나오는 양은 수저의 3/1정도밖에 안되는 양이죠.)

사진은 못 찍었지만 국물도 시원하고, 계속 땡겨서 배불러도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

이건 같이 주문한 반건조 옥돔구이

이것도 처음엔 너무 비싼 것 같은 느낌 이였는데

한마리 주문하니 접시크기랑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큰 옥돔 한마리가 나오더군요.

겉이 살짝 탄 것 같아 비쥬얼 약간 에러였는데 

뒤로 까보니 살이 꽤 많더군요.
(보통 반건조 옥돔은 제주도 재래시장에서 큰것 싸게사도 12,000~18,000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음)

짭조롬 한게 5명이서 사이드로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주문한 걸 다 먹으려니 5명에서 다 먹기엔 양이 상당히 많더군요;;

6명이 가서 이정도 주문했다면 딱 적당히 먹을만한 양이였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느낌이긴 했지만 해물뚝베기3개, 성게미역국2개, 옥돔구이 한마리 주문해서

정말 제대로 맛보고 온 것 같아 보람이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성게미역국은 다시한번 맛보고 싶다는..ㅠ

배터지게 먹고 바로 앞에서 시원하게 바다 한번 보고
(예전엔 저 등대가 없었는데 대형 호텔들이 생기면서 바닷물이 자꾸 넘어오니 파도막이용으로 방파제를 추가 건설한듯 하네요.) 

해양경찰서 현수막도 제주 사투리로 써주는 클라쓰~!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라는 뜻이죠. ^^;)

Comment

  1. 잘 보고 갑니다...

제주도 게임랭킹 페스티벌

2020. 2. 12. 14:25 | Posted by CoolYong

GRF(게임랭킹페스티벌)에서 제주도에서도 홀덤대회가 열린다는 말에

살짝 관심있어 했으나 호텔숙박과, 항공료가 부담이 되서 고민 중이였는데

1일 숙박과, 비행기티켓 다 해도 10만원이 안넘어 가더군요?

아마도 코로나 영향이 큰거 같긴한데 그덕분에 비행기표를 22,000원 정도에

결제하고, 호텔도 2인1실에 5만원에 결제하고 갔습니다.
(몇일 전 들은 말로는 김포에서 제주가는 비행기표 3천원 미만짜리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글 쓰는 시간에 잠깐 검색결과

좌측이 이스타항공, 우측이 티웨이항공 입니다.

지금시간 기준으로 검색해 봐도 공항버스 요금보다 저렴하네요;;

사실 공항리무진을 이용하려 했으나 전날 조금 무리해서 살짝 늦잠자는 바람에 눈떠보니 오전 9시...;;

어쩔수 없이 차몰고 부랴부랴 국내선 주차장으로 가긴 갔는데...

국내선주차장 요금이 승용차 기준 1일 3만원??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보면 주차파킹 싸게 해주는 전문 업체들도 많은걸로 알고있긴 한데

그 업체들에게 맏기면 차를 여기, 저기 다 타고 돌아다니고 주차도 대충 방치한다는 안좋은

뉴스를 예전에 몇번 봐서 그닥 신뢰가 안가더군요. 

이번엔 어쩔수 없이 여기다 주차 하지만 다음부턴 아무리 늦어도 공항버스나, 지하철 이용하는걸로...

혹시나 해서 캡쳐 했는데

공항리무진버스 이용하실 분들은 노선 참고하세요.

이쯤에서 내안에 살짝 묻혀있던 궁금증!

비행기가 이륙하는 시점에 속도가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내비게이션 돌려 봤는데

260키로 조금 넘으니 비행기가 뜨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https://youtu.be/DYpRSFkR5kc

내친김에 비행기 최고속도도 한번 체크해 봤는데

와~ 내비상으로 820키로가 넘었으니 실제 속도는 거의 900키로 가까운 속도인듯한...?

역시 비행기에서 보는 경치는 멋짐~

비행기 안에서 할짓 없어서 폰만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는데

헉! 미스코리아 급 스튜디어스 발견!

도촬같은거 하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이쁘셔서 저도 모르게 그만...

비록 마스크 때문에 얼굴을 다는 못봤지만

얼핏봐도 키175이상, 몸무게 45키로? 개미허리 거기다 얼굴도 작으시고

딱봐도 자기관리 정말 철저히 하는 분인것 같은... 암튼 눈호강 제대로 했다는.. ^^;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야자수 나무들~

바람이 많이불어서 추울줄 알고 패딩점퍼를 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따듯해서

벗어서 들고 다니느라 괜히 짐만 됐다는;;

도착하자 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호텔근처 밥집을 찾다가 발견한 다정곱창전골점
(제가 예전에 키우던 다람쥐 이름이 다정이였는데;;)

호텔근처에 밥집이 문닫은 곳 빼고는 여기밖에 없더군요.

요즘 코로나 여파로 시기가 시기인지라 문앞에 "중국인출입금지" 라고 적어뒀더군요.

다정곱창집 메뉴판 입니다

같이간 일행중 곱창을 못드시는 분이 있어서 불낙전골 중짜와, 불고기전골 중짜, 그리고 공긱밥 추가주문~

 배가 너무 고파서 그랬던 건지, 원래 맛집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근데 5명이서 중짜리로 2개 주문하니 양이 꽤 많아서 남겼네요.

혹시나 가실 분들은 이부분 감안해서 주문하세요 ^^

꽤 큰걸로 생각했었는데 건물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호텔 체크인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찍었는데 건물이 신축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깔끔하더군요.

제가 묵은곳은 720호 였는데 2인1실

5만원이였고, 더치페이로 해서 25,000원 정도로 잡으면 되니 꽤 싼거 같더라고요. ^^

좀 일찍 도착해서 내부살짝 봤는데 1등 상금이 너무 적었다는...

아무래도 제주도 대회라 그런지 플레이어들이 많이 참석을 못한듯 하더군요.

1등상금이 300만...;;

그날따라 패가 좀 잘 떠서 세컨칩리더 등극!

그러나 파이널테이블 올라가기 직전 엄청 빨려서 36,000스텍 정도로 올라갔다는;;

그래도 다행히 패가 좀 잘 떠서 30만 넘게 스텍을 올렸었죠..

그러나....;;

https://youtu.be/KI9Qu8HnyiU

승부 볼때는 보고, 폴드할 땐 폴드하고 1시간 가량 잘 버티다가

200분의1확률의 에어라인이 나와서 승부를 봤는데
(사실 칩리더 올인 나와서 더블업 하는걸로 예상했었다는;;)

제 닉네임이 알리망고 인데 영상에서 57분 정도에 올인했으나..

칩리더의 10파켓이 10셋이 되면서 너무 아쉽게 4등으로 아웃 당했네요.ㅠ

그렇게 제주GRF대회의 1등3등 제주럭키지점, 2등, 4등 강서베가스점

이렇게 끝이 났고,(GRF의 다른 전국대회와 비교해보면 이번대회는 상당히 빨리 끝났네요.)

뒷풀이 겸 해서 강서베가스 사장님 이 회 한접시 쏜다해서

횟집으로 고고싱~

스끼다시로 나온 전복회, 뿔소라회

완전 싱싱해 보이는 굴~

방어회와, 광어회 한접시씩~

제주도가서 먹어서 그런지 완전 꿀맛~

여기 상호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럭키지점 사장님 강력추천으로 가게된 곳이라는 ^^;

횟집맛집도 추천해 주셨으니 럭키펍으로 출격해야겠죠~? ㅎㅎ

시리우스호텔 에서 택시타고 15분정도 거리의 제주시청앞 건너편에 위치해 있더군요. 

회에 소주한잔씩들 하고 알딸딸 한 기분으로 가는 바람에 내부사진을 못찍었군요;;

그래도 럭키펍에서 데일리홀덤? 1등해서 21년산 로얄살루트 획득 했습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상점판매가15만원정도)

이걸로 라도 만족하고 파테가서 에어라인 넘어간게 좀 아쉽긴 하지만

만족해야겠죠? ㅎㅎ

다음 홍대 대회땐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Comment

  1. 제주도 게임랭킹서 올인 했다가 4등으로 조금은 아쉬운 게임 결과를 내셨군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일제주도 비행기삯과 숙박료 무척 경제적이 됐네요.
    내비 성능 좋네요. 시속 820킬로미터도 잡고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2.18 12:51 신고

      아.. 네비는 폰으로 아틀란 쓰는데 벵기 안에서 그냥 할짓 없어서 잠깐 찍어본거구요 ㅋㅋ
      홀덤은 많이 아쉬웠다는 ㅠㅠ

  2. 승무원은 기본적으로 미모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겠지만...
    마스크로 얼굴 일부만 보이는 경우, 더 이뻐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2.18 12:57 신고

      음... 그것도 맞는 말씀인거 같네요
      근데 마스크에 가려져있어서 페이스 전체를 보지는 못했지만 키가175이상에 얼굴도 작고, 허리도 24정도밖에 안되는것 같던데 여튼 계속 눈길이 가더라고요 ㅋㅋ

요즘 강서구청 근처 홀덤펍을 자주 가는데 저녁 저녁을 근처에서 먹을 작정으로

지인분들에게 추천받아 가게 된 곳입니다.

위치는 화곡동1118-10 번지구요.

강서구청 먹자골목 근교에 위치해 있더군요.

들어가서 앉았는데 왠지 초등학교때의 교실 분위기가 살짝 풍겼다는...

맹호네 돈까스 매뉴판~

돈까스가 그닥 안땡기는 분들은 덮밥이나 가츠동 추천~

저야 돈까스는 완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덮밥으로 주문하고

일행은 경양식 돈까스와, 카레라이스 주문 ㅎㅎ

기다리는 동안 입가심으로 양송이스프인가..? 크림스프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여튼~ 맛있는 스프가 먼저 하나 나오더군요.

요번에 저희는 서비스로 먹은 거지만

원래 새우튀김 1개당 2천원이라 하네요. ^^

지인분 소개로 왔다고 말씀 드리니 왕새우튀김 3마리를 서비스로 주심~!! 

요건 동료가 주문한 돈까스 카레라이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큼;;)

바로 튀겨서 그런건지?

생고기를 써서 그런건지? 고기 냄새도 안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게 제가 주문한 매콤차슈덮밥

먹어보니 소스가 조금 짭짤 할 정도로 되어있어서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제가 맛있게 먹어던 건지

몇일있다 또 다시 가게 된 맹호네~ ㅎㅎ

이번엔 제육덮밥으로 시식!

요건 가츠동~

제가 진짜 좋아하는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

글 쓰는김에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봤더니...

가다랑어 살을 훈연후 곰팡이를 피워 건조후 어쩌구 저쩌구;; 과정이 무진장 복잡하네;;

여튼 가다랑어포를 대패로 깎아낸 것? 

근데 난 왜 희안하게 오징어맛이 나는건지;; 여튼 맛있음~

홀덤펍에서 금열쇠 득 기념으로 한턱 쏘기로 했는데

음... 다행히 8천원짜리로... ㅎㅎ

여튼 이집 맛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아~ 여기가 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문 일찍 닫으니 혹시 가실분은 참고하시면 될듯 하네요. ^^

 

Comment

  1. 고기 잡내도 안나고 갓 튀긴 카레라이스도
    서비스 새우튀김도 달걀 노른자가 터져 노랗게 물들인 밥과 함께 드신
    대패 가다랑어포 돈가스덮밥도 맛있었겠어요.

  2. 가격이 상당하네요.
    이상하게 요즘 돈가스만 보면 연돈과 비교하게 되네요.;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 Favicon of https://excitingyong.com BlogIcon CoolYong 2020.02.03 22:23 신고

      가격이 저렴한 돈까스에 비해 조금 쎈편같긴 하죠 ㅎㅎ
      근데 그만큼 값어치는 하는것 같더라고요 ㅋ

  3. 메뉴가 좀 일관성 없이 다양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