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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상/보고,느끼고,맛보고324

청라 써니네집 맛집은 맞긴 하지만 ^^; 써니네집 하면 딱 떠오르는게 저도 그랬듯 그냥 누구네 집 이름 일거라고 다들 생각 할겁니다. ㅎㅎ 근데 여기가 패밀리레스토랑 이더라고요? 그냥 네이놈에서 청라 맛집 검색 했는데 시금치파스타?? 가 맛있게 나와있어서 한번 가 봤습니다. 당연히 다들 차타고 가시겠죠?? 전 교통편은 이용을 잘 안해서 모르겠습니다만... 가신다면 아마도 차 끌고 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네비치고 가면 도로로 안내를 해 주는데 뒷편으로 돌아가면 지하주차장 있습니다. 돌아가면 우측건물 주차장이니 옆 건물과 혼동하지 마시길~ ㅎ 오후 2시가 넘어서 가니 웨이팅 할 것 까지는 없었는데 다행히 창가쪽으로 자리가 나서 경치 감상...?? 이라고 해 봐야 무진장 추운 날씨에 사람도, 나무도 그닥 볼 건 없네요. ㅎㅎ 써니네집 메뉴판, 가격표 .. 2018. 1. 13.
이태원 맛집...? 이라하여 간 곳~ 저번주 토요일에 마땅히 할 것도 없고 어디갈까? 하다가 이태원에 들렸습니다.밥먹기는 아직 이른 저녁 시간이라 주위좀 둘러보다가유독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 발견! 어서오새우~ ^^안에선 사장님이 열심히 굽고 계심~개인적으로 삼합이 너무 먹고 싶었지만... 같이 간 동생이어차피 밥먹을거니 맛만 보자 하여 버터새우 5개입?? 주문 ㅎㅎ요리가 다 되면 요 기계로 치즈를 가열하고 살포시 내려주는데완전 먹음직 스럽더라고요.요거 하나 먹기 위해서 순번 대기석에서 30분이 넘게 기다렸습니다;;참..ㅠㅠ 근데 새우를 살짝 구워서 그런지 완전 맛있었네요.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스가 달달, 새콤한게질리도록 먹었었던 소스여서 ㅠㅠ물론 밥 먹기 전 간식으로 먹은 것 이긴 하지만 둘이서 먹기엔 상당히 부족한 양..... 2018. 1. 9.
영통 돈까스클럽 치즈함박스테이크... 엊그제 영통 갔다가 뭐 먹을까? 하다가 보통 이상의 맛이 보장된 돈까스클럽을 갔습니다. ㅎㅎ 뭐~ 매장은 늘상 똑같으니 뭐 ~ 대충 찍어도 ㅎㅎ;; 요기까지 돈까스클럽 메뉴판 입니다. 메뉴판 으로 볼 때는 상당히 그럴 싸 하게 보였는데 막상 음식이 나오니 쬐금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틀린것 같은... 뭐~ 그래도 맛은 그냥 저냥 먹을 만 했습니다. 대략 요정도의 느낌 정도...? ㅎㅎ 결론은~ 다음부터 치즈함박 스테이크 말고 다른걸로 먹어야겠다는... 예전부터 해물이 들어간 로스까스 세트만 먹었는데 그게 가장 무난한것 같은 나만의 생각~ ㅎㅎ 2018. 1. 5.
강원랜드 근처 뼈해장국 맛집 17.12.31일 새벽6시에 부천에서 출발해서 휴게소에 들려서 아침밥 도 먹고, 쉬엄 쉬엄 여유있게 갔는데 오전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 하더군요. 근처 조경들 구경좀 하다가, 카지노 안도 좀 훑어보다가 어느세 3시가...? 배가고파서 음식점 찾아보고, 안내데스크에 물어도 봤는데 여기 레스토랑 에서 런치는 12시~3시까지만 먹을수 있다더군요. (3시 이후엔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은 센드위치정도 라고 함;;) 거기다 전부 고급음식들만;;; (무슨 햄버거가 2만원이 넘는 가격;;) 편의점도 없고, 커피부터 시작해서 빵까지 죄다 부담스러운 가격이더군요;; 밤11시부터 주차전쟁 일 것을 예상하고 왠만하면 차 끌고 내려가기 싫었지만... 배고파 쓰러질 것 같아 어쩔수 없이 읍사무소 근처로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201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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